체인지유피부과

<국민일보 > 유지훈 원장님 탈모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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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8:18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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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 관리 신경쓰고 약물 선택 중요

FDA 인증 피나스테리드 주성분 경구형 탈모제 ‘모나드정’ 주목… 머리감을땐 손톱 사용하지 말아야   2015-10-19 02:23  


‘탈모’ 두피 관리 신경쓰고 약물 선택 중요 기사의 사진
   
류지훈 안양 체인지유피부과 원장이 탈모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20 ∼30대의 젊은층이 탈모로 인해 병원을 찾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직장인 박찬혁(35·가명)씨는 매월 약 1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탈모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피부관리숍에서 탈모 방지 마사지를 받고 병원에서 탈모치료제 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아 복용한다. 또 기능성 샴푸를 사용하고 어성초 다린물을 마시는 등 민간요법도 병행하고 있다. 그런 박씨에게 가을은 시련의 계절이다. 건조한 날씨와 높은 일교차로 두피에 각질이 생겨 탈모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은 여름철 강한 햇빛과 과다한 두피 분비물에 의해 시달려온 모발이 시간이 흐르면서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주된 원인은 가을철에 남성호르몬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남성호르몬은 모발의 성장과 발육에 필요한 에너지의 생성을 방해하여 모근을 에너지 부족으로 만든다.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에 있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억제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흔히 대머리라 불리는 남성형 탈모이다. 

대머리는 유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대머리 자체보다는 남성호르몬에 민감한 체질이 유전된다고 할 수 있다. 대머리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일생 중 유전적으로 정해진 시점에 적정량의 안드로겐이 모낭에 작용하면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최근에는 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되는 경우도 많아, 대머리의 저연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는 식생활의 변화로 동물성 지방의 섭취 증가와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왁스, 스프레이 등 헤어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은 더욱 탈모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초기 탈모의 경우 생활습관 개선, 두피 클리닉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지만, 탈모가 심할 경우에는 약물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JW중외신약의 모나드정은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농도를 현저히 낮춰 탈모를 억제하고 호전시키는 치료제다.  

이 제품은 경구형 탈모치료제로는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인증 받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으며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개선한 90정 대포장 제품이 출시됐다. 일반적으로 피나스테리드는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복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90정 제품은 30정 제품을 3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안양 체인지유피부과 류지훈 원장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과 콩, 야채류를 많이 먹고 인스턴트식품, 커피, 담배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이와 함께 탈모 진행 단계에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를 이용한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류 원장은 “머리를 감을 때에도 손톱을 쓰지 않으면서 머리카락과 두피를 세심하게 자극하는 것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탈모 증상이 보일 경우 초기에 탈모치료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모나드정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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