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

 
 색소 질환
 
 어븀레이저를 이용한 점뺴기
점 치료의 핵심은 흉터와 재발 억제입니다. 점의 재발 원인은 모반세포의 성장과정 때문인데 점이 재발되는 초기단계에는 점이 검게 보이지 않아 점을 모두 제거하여도 검게 변하지 않는 모반세포가 진피에 남아 점이 재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탄산가스레이저(CO2)와 달리 어븀레이저(MCL-30)는 그을림 없이 최소한의 자극으로 점을 치료하므로 흉터와 재발 억제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점이 깊은 경우에는 Q-sw Nd-YAG 색소레이저를 병행하여 사용합니다. 치료는 보통 2개월 간격으로 2~3차례에 걸쳐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조직학적 깊이나 부위에 따라 다양한 치료 경과를 보입니다.
 
 주근깨/잡티 치료
주근깨는 햇빛 노출 부위의 피부에 주로 생기는 황갈색의 1-3mm 색소 반점으로 주로 5세 이후에 나타나는데 사춘기 전후에 정점에 도달한 후 나이와 함께 감소하게 됩니다. 안면부나 손등, 앞가슴에 주로 생기며 여름에 더 진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잡티는 불분명한 색소반점이란 뜻으로 주로 얼굴에 생기는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특정 질환(점, 검버섯, 밀크커피반점, 기미)을 제외한 나머지의 색소성 질환, 염증 후 색소침착 등을 통칭하여 부를 때 잡티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게 됩니다.
 
 Nd-YAG 레이저:
표피의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주위의 정상 조직에는 손상을 입히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보통의 경우 1회 치료로 70-80% 정도가 제거됩니다.
 
 I2PL:
I2PL은 피부에 존재하는 복합적인 증상들을 한꺼번에 치료해주며, 색소침착,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시술 후 딱지나 멍이 들지 않고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이 없도록 치료가 가능하며, 3~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검버섯, 흑자 치료
중년기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노화현상으로 지루 각화증이라 하는 일종의 양성종양입니다. 원인은 오랜 자외선 노출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특정 부위에 과다 침착되며 생기는데 주로 얼굴, 이마, 목 등 피지선이 발달된 부위와 팔이나 손등에도 빈발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경계가 뚜렷한 흑갈색의 납작한 사마귀모양을 띕니다. 반면에 흑자는 편평한 형태를 취합니다.
 
 어븀레이져나 Nd-YAG 레이져
임상적으로 납작한 모습을 보이는 흑자와 구별이 힘든 병소는 2~3차례에 나누어서 제거하여야 흉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검버섯 치료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재발입니다. 점과 같은 질환은 대개 한 번의 치료로 뿌리가 뽑히는 것이 일반적이나 검버섯은 지속적인 노화현상에 의하여 계속 생기기 때문에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타모반치료
멜라닌 세포가 진피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갈색 혹은 흑색의 반점들이 얼굴의 한쪽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타모반이 얼굴의 한쪽에만 나타나는 이유는 얼굴의 안면신경의 분포와 연관되는데, 심지어는 눈의 각막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생 시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기 시작하여 사춘기 정도에 색이 진해지는데, 얼굴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20대 이후에 양측으로 나타나는 후천성오타씨양모반(ABNOM)은 기미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치료색소레이저인 Nd-YAG 레이저로 3~4차례정도 시술하게 되는데, 그 횟수는 점의 깊이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얼굴에서도 표피에 있는 색소나 진피의 얕은 곳에 있는 색소는 1~2차례의 치료에도 쉽게 치료되지만, 깊이 있는 색소는 4~5차례의 시술로도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신제거법
치료는 Nd-YAG 레이저로 어두운 색의 염색입자를 선택적으로 태움으로써 효과를 나타내며 주로 검고 푸른 빛을 나타내는 진한 색의 문신이 반응이 좋습니다.